사회 이문현 클럽서 여성 귀 잘렸다는 신고 접수‥경찰 "CCTV 확보" 클럽서 여성 귀 잘렸다는 신고 접수‥경찰 "CCTV 확보" 입력 2022-01-11 19:16 | 수정 2022-01-11 19: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여성의 귀가 잘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한 20대 여성이 다른 사람에 의해 귀가 잘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클럽 CCTV를 확보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술에서 깨어나 보니 귀가 잘려 있었고, 어떻게 피해를 입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남 클럽 #귀 절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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