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마스크 써달라" 요구에 택시기사 폭행한 승객 입건 "마스크 써달라" 요구에 택시기사 폭행한 승객 입건 입력 2022-01-12 13:29 | 수정 2022-01-12 13: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경기 파주경찰서는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58살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 11시 50분쯤 파주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60대 운전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있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스크 #폭행 #택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