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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대 사기' 브이글로벌 운영진 7명 모두 '무기징역' 구형

'2조원대 사기' 브이글로벌 운영진 7명 모두 '무기징역' 구형
입력 2022-01-12 14:49 | 수정 2022-01-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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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조원대 사기' 브이글로벌 운영진 7명 모두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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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지검은 2조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가상화폐 거래소 '브이글로벌' 대표 이 모 씨 등 운영진 7명 모두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노후가 보장되지 않은 노령층이나 청년층을 상대로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면서 "누구도 진정성 있게 현실적인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급급하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6백만 원을 입금하고 가상화폐거래소에 가입하면 3백 퍼센트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5만여 명에게 2조2천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1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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