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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판사사찰 의혹' 손준성, 공수처에 '8주 안정' 소견서 제출

'고발사주·판사사찰 의혹' 손준성, 공수처에 '8주 안정' 소견서 제출
입력 2022-01-12 16:44 | 수정 2022-01-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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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사주·판사사찰 의혹' 손준성, 공수처에 '8주 안정' 소견서 제출
    윤석열 총장 시절 검찰이 범여권 정치인 등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질병으로 8주 간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서를 공수처에 제출했습니다.

    손 검사 측 변호인은 "오늘 공수처에 소견서를 우편 발송했다"며 "무혈성괴사 등 질환으로 8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 검사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재작년 4월, 부하 검사들에게 범여권 인사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관련 자료 수집을 지시하고, 이를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전달해 고발을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당시 윤석열 총장의 지시로 주요 재판부 판사들의 취미와 세평 등이 담긴 분석 문건을 작성하고 배포한 혐의로도 공수처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지난달 손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되자 지난달 6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지만, 손 검사 측은 건강상의 문제 등을 들어 조사 연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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