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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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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 13곳으로 확대

서울시,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 13곳으로 확대
입력 2022-01-13 13:16 | 수정 2022-01-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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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 13곳으로 확대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울시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를 13곳으로 늘려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외래진료센터는 재택치료자가 의료기관에서 대면 진료 필요성을 인정 받을 경우 예약을 거쳐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 서울시에선 어제 기준 411명이 이용했습니다.

    서울시는 진단검사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가 직접 운영하는 코로나19 직영 검사소를 8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검사소는 동작 주차공원, 광진광장, 신도림역, 독립문광장 등 4곳으로 오늘 오후 1시부터 문을 열고, 평일부터 주말까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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