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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제 같은 시간까지 집계된 3천809명보다 257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3천102명보다는 450명 많은 수치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된 확진자를 더하면, 오늘(16) 발표될 신규 환자 수는 4천 명 안팎에 이를 전망입니다.
밤 9시까지 발생한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천355명으로 66.3퍼센트를, 비수도권이 1천197명으로 33.7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양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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