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내발생은 3,813명, 해외유입은 38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572명이 확진돼 국내발생 환자의 67.4%를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4명 줄어든 612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29명 추가돼 모두 6,3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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