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서울시 마을·전세·공항버스 기사에 고용지원금 50만원 지급 서울시 마을·전세·공항버스 기사에 고용지원금 50만원 지급 입력 2022-01-17 14:04 | 수정 2022-01-17 14: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불안을 겪는 서울지역 버스 운전기사들에게 고용지원금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서울시는 시에 등록된 마을버스와 전세버스, 공항버스 업체 소속 운전기사 6천 1백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지원금을, 각 회사 신청을 받아 운전기사 계좌로 개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버스업계의 수입이 줄어들어 어려움이 큰 만큼, 설 명절 전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마을버스 #전세버스 #공항버스 #버스 #고용지원금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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