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늘 오후 5시 20분부터 제설 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천여 명과 장비 1천여 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오전부터 주요 간선도로에 제설제를 뿌리는 등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며 퇴근 시간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자가용 운행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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