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 동안,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확진자 숫자가 328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131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대부분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 지난달 27일 이후, 서울의 학생 확진자 수는 주별로 1천237명, 459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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