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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다음 주 중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국민대 특정감사와 관련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김 씨의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학위 수여 절차와 국민대 겸임 교수 임용 과정, 국민대 재단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보유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한 특정 감사를 벌였습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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