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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15년간 5개 대학교에 상습적으로 허위경력을 제출해 재산적 이득을 편취한 김건희 씨에게 면죄부를 주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해 말, 김 씨가 15년간 5개 대학에 허위 경력을 기재한 이력서를 제출해 인사담당자들의 업무를 방해하고, 시간강사와 겸임교원 등으로 채용돼 급여를 받았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임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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