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서울시교육청, '군 위문편지' 여고생 디지털성폭력 수사의뢰 서울시교육청, '군 위문편지' 여고생 디지털성폭력 수사의뢰 입력 2022-01-20 09:59 | 수정 2022-01-20 10: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군인을 조롱하는 듯한 위문편지를 보낸 서울의 한 고등학교 여고생들이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울 종료경찰서는 학생들의 합성사진이나 신상 정보가 유출돼 피해를 보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인을 조롱하는 듯한 군 위문편지가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이후 학생들을 향한 성희롱성 게시글들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군 #위문편지 #고등학생 #디지털성폭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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