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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세 번째 승용차에 타고 있던 10대 여성이 복부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차 사고로 도로에 멈춰 선 두 승용차를 뒤따라오던 차량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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