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반려견 산책시킨다며 재택치료 중 무단외출한 확진자 입건 반려견 산책시킨다며 재택치료 중 무단외출한 확진자 입건 입력 2022-01-22 15:31 | 수정 2022-01-22 15: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 치료 중이던 60대 확진자가 무단으로 집 밖으로 나갔다가 적발됐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보건소로부터 고발 조치된 60대 여성 A 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이달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재택치료 기간에 반려견과 산책하기 위해 여러차례 집 밖으로 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무단외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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