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서울경찰, '보행자 보호 위반·무단횡단' 등 다음달까지 집중단속 서울경찰, '보행자 보호 위반·무단횡단' 등 다음달까지 집중단속 입력 2022-01-23 10:00 | 수정 2022-01-23 10: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경찰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이나 교차로 '꼬리물기', 무단횡단 같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은 다음달 말까지 교통경찰과 기동대, 암행순찰차 등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나 횡단보도 등에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를 지키지 않거나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을 단속해나갈 계획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교차로나 횡단보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는 전체의 25% 가량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 #교차로 #횡단보도 #무단횡단 #단속 #암행순찰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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