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은 다음달 말까지 교통경찰과 기동대, 암행순찰차 등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나 횡단보도 등에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를 지키지 않거나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을 단속해나갈 계획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교차로나 횡단보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는 전체의 25% 가량으로 집계됐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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