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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그제 강남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집으로 데려온 뒤 마약으로 의심되는 가루를 들이마시라고 권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자택에서 A씨를 검거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가 피해자에게 권한 가루의 성분 분석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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