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대장동 40억 수뢰 혐의'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 구속 송치 '대장동 40억 수뢰 혐의'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 구속 송치 입력 2022-01-27 09:38 | 수정 2022-01-27 09: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뇌물 혐의로 구속된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40억원을 받기로 한 혐의로 구속된 최 전 의장을 오늘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 전 의장은 지난 2013년, 대장동 민관합동 개발의 시발점이 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를 통과시킨 뒤 화천대유 임원으로 입사해, 40억 원의 성과급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장동 #최윤길 #뇌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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