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재영 인천 강화도 주택서 라면 끓이다 불‥2천여만원 피해 인천 강화도 주택서 라면 끓이다 불‥2천여만원 피해 입력 2022-01-30 14:51 | 수정 2022-01-30 14: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오늘 오전 다섯시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집에 혼자 있던 30대 여성이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내부 200제곱미터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2천 1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여성이 라면을 끓이던 중 가스 버너의 불이 이불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강화도 #주택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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