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시 집에 혼자 있던 30대 여성이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내부 200제곱미터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2천 1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여성이 라면을 끓이던 중 가스 버너의 불이 이불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조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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