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차량 22대와 73명의 인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건물 안에 있던 직원 7명이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원회관 4층 야외 화단에 있는 온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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