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사흘째 1만7천명대를 이어오던 하루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8천명대로 올라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국내 발생 환자의 60%인 1만978명이 확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72명이며 사망자는 17명이 추가돼 모두 6천77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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