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마지막 실종자 발견‥수습 중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마지막 실종자 발견‥수습 중 입력 2022-02-02 18:08 | 수정 2022-02-02 18: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경기도 양주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 사고 닷새째인 오늘(2) 마지막 실종자가 발견됐습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오후 5시40분쯤 사고 현장에서 작업자 52살 정모 씨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 씨가 사용하던 천공기 잔해를 발견하고 주변을 수색하던 중 정 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석재 발파를 위해 구멍을 뚫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려 노동자 3명이 매몰됐고, 2명은 붕괴 당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양주 #채석장 #실종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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