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새학기 서울 학교에 이동형-신속PCR-자가키트 등 다중검사 도입 새학기 서울 학교에 이동형-신속PCR-자가키트 등 다중검사 도입 입력 2022-02-04 16:02 | 수정 2022-02-04 16: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새 학기 학교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와 신속 PCR 검사 등 다중 검사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늘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PCR검사 외에 감염자를 걸러내는 다양한 통로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이동형 PCR 검사팀, 서울대와 함께 도입한 신속 PCR 검사 그리고 자가진단키트로 다중 검사 체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서울시 #조희연 #학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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