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조 교육감은 오늘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PCR검사 외에 감염자를 걸러내는 다양한 통로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이동형 PCR 검사팀, 서울대와 함께 도입한 신속 PCR 검사 그리고 자가진단키트로 다중 검사 체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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