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F 경기 용인서 파견근로자 끼임 사고‥의식 잃고 이송 경기 용인서 파견근로자 끼임 사고‥의식 잃고 이송 입력 2022-02-04 21:16 | 수정 2022-02-04 21: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후 4시 반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반도체 장비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49살 A씨가 기계에 몸이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파견 근로자인 A씨는 사고 당시 비닐 포장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목과 가슴 부분이 기계에 끼어 의식이 없는 상태로 헬기를 통해 이송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관련자들을 불러 관리·감독이 소홀했는지 등을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인 #파견근로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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