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기에서 찍은 산불 사진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인력 7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5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중턱에 위치한 건물에서 불이 시작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

헬기에서 찍은 산불 사진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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