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중랑구 동원시장 근처의 한 음식점으로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자 A씨가 손을 다쳐 현장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았고,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정혜인
서울 중랑구 음식점으로 택시 돌진‥인명피해 없어
서울 중랑구 음식점으로 택시 돌진‥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2-05 17:18 |
수정 2022-02-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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