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모니터링하는 의료진 [사진공동취재단]
하루 전보다 1만7천여명 늘어난 수치로 정부가 관리 가능한 재택치료 환자인 16만6천명의 88%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만3천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만4천107명, 부산 9천960명 순이었습니다.
이덕영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모니터링하는 의료진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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