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전직 복싱 선수, 만취 상태로 고교생 2명에 주먹 휘둘러 입건 전직 복싱 선수, 만취 상태로 고교생 2명에 주먹 휘둘러 입건 입력 2022-02-08 10:33 | 수정 2022-02-08 10: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전직 복싱선수가 술에 취해 고등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반포동 거리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고등학생 2명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전직 복싱선수 23살 박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지 말라고 말했다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피해자들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전직 복싱 선수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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