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경기 광주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 야산까지 번져 경기 광주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 야산까지 번져 입력 2022-02-10 15:47 | 수정 2022-02-10 15: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2시쯤 경기 광주시 목동의 한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청 헬기 3대도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재 #산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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