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영훈 유치원·초등생 330만명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무상제공 추진 유치원·초등생 330만명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무상제공 추진 입력 2022-02-11 14:33 | 수정 2022-02-11 14: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교육부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330만 명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배포하는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생 59만 명, 초등학생 271만 명입니다. 교육부는 학생 1명당 1주에 2개씩 5주분, 총 3천300만 개가량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재원 확보 등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의가 마무리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다음 주 초에 발표할 방침입니다. #교육부 #신속항원검사 #자가검사키트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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