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20분쯤, 경기 시흥시의 한 사무실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컨테이너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로 옆 애견카페를 이용하던 손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사회
손하늘
경기 시흥시 컨테이너 불‥인근 카페 손님 대피
경기 시흥시 컨테이너 불‥인근 카페 손님 대피
입력 2022-02-12 17:11 |
수정 2022-02-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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