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구체적인 대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국회에서 면역저하자와 요양시설 집단거주 그룹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들 고위험군은 다른 대상군보다 일찍 3차 접종을 마쳤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접종 효과가 떨어지면 다시 위중증 환자가 증가할 위험이 크다는 것이 당국의 판단입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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