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인천컨테이너 터미널에서 40대 노동자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인천컨테이너 터미널에서 40대 노동자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입력 2022-02-13 11:35 | 수정 2022-02-13 18: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젯밤 9시 반쯤, 인천 중구 연안동의 인천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40대 노동자 이 모 씨가 트레일러 차량 뒷바퀴에 치여 숨졌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우회전하던 중 주변이 어두워 피해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가 작업장 안에서 일어난 만큼 일반 교통사고가 아닌 산업재해에 해당할 수 있는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컨테이너터미널 #트레일러 #노동자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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