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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정영훈

거리두기 완화 vs 유지 '팽팽'‥'6인·10시 제한' 검토

거리두기 완화 vs 유지 '팽팽'‥'6인·10시 제한' 검토
입력 2022-02-17 16:54 | 수정 2022-02-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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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완화 vs 유지 '팽팽'‥'6인·10시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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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최근 유행 급증세를 감안해 지금처럼 사적모임 규모를 6인까지로 유지하되 식당, 카페 등의 매장영업 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당초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연장을 포함해 사적모임 인원을 6명에서 8명까지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해왔습니다.

    그러나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에 육박하는 등 유행 상황이 심각한 만큼, 이번에는 조정을 최소화하고 다음달 거리두기 때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열린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회의에서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분과별로 입장차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단체가 참여하는 경제·민생 분과 등에서는 거리두기를 즉시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방역·의료 분과를 중심으로는 유행이 악화하는 상황에서는 현행 방역조치를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고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반영해 내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거리두기 조정안을 최종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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