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변 CCTV와 차적 조회 등을 통해 사고 현장에서 3km 떨어진 거리에서 어젯밤 운전자를 체포한 뒤 음주 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어제 새벽 4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여 머리와 쇄골 등을 다쳤습니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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