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는 지난해 가을 이후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44번째 사례입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약 2만 2천마리를 사육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수본은 현재 농장 출입 통제와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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