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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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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조직 폭력배, 도심 한복판서 둔기 휘두르고 도주‥경찰 추적 중

50대 조직 폭력배, 도심 한복판서 둔기 휘두르고 도주‥경찰 추적 중
입력 2022-02-20 22:11 | 수정 2022-02-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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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조직 폭력배, 도심 한복판서 둔기 휘두르고 도주‥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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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계는 같은 폭력조직 소속 선배 조직원을 둔기로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로 50대 폭력조직원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19일) 저녁 7시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 앞에서 같은 조직원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이 관리하는 폭력조직 소속으로,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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