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50대 조직 폭력배, 도심 한복판서 둔기 휘두르고 도주‥경찰 추적 중 50대 조직 폭력배, 도심 한복판서 둔기 휘두르고 도주‥경찰 추적 중 입력 2022-02-20 22:11 | 수정 2022-02-20 22: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인천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계는 같은 폭력조직 소속 선배 조직원을 둔기로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로 50대 폭력조직원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19일) 저녁 7시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 앞에서 같은 조직원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이 관리하는 폭력조직 소속으로,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직 폭력배 #흉기 난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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