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저녁부터 상수도관에서 물이 샌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오전 6시쯤 도로가 얼었다는 신고를 접수해 일부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중장비로 도로를 파헤친 뒤 정확한 누수 지점과 원인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윤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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