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문희 대장동 의혹 故 김문기 사망 사건‥"타살 혐의점 없다" 내사 종결 대장동 의혹 故 김문기 사망 사건‥"타살 혐의점 없다" 내사 종결 입력 2022-02-21 13:58 | 수정 2022-02-21 13: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찰이 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사망 사건을 타살 혐의점 없음으로 내사 종결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달 초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를 전달받고, 고인의 행적 조사 등을 종합해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처장은 특혜 의혹에 휩싸인 '대장동 개발 사업'의 주무 부서장을 맡아 수사를 받다 지난해 말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장동 #김문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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