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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국내 발생 환자의 59%인 5만 9천98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부산 6천137명, 경남 4천829명, 대구 4천158명 등이 확진됐습니다.
재택치료자는 49만 322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어제와 같은 480명입니다.
사망자는 58명이 추가돼 모두 7천50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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