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질병청, 이달 말 팍스로비드 4만명분 추가 도입 질병청, 이달 말 팍스로비드 4만명분 추가 도입 입력 2022-02-22 15:31 | 수정 2022-02-22 15: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질병관리청은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4만명분이 이달 말 추가로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오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말 팍스로비는 4만명분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며 일정은 정해지면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화이자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팍스로비드 물량은 모두 76만2천명분으로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3만2천명분이 도입됐으며, 이 중 약 9천명분이 처방됐습니다. #질병관리청 #팍스로비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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