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들 가운데 43명은 해외에 나간 걸로 파악돼 외교부를 통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나머지 1명은 국내에서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교육부는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취학대상 아동 42만9천251명 중 예비소집에서 확인되지 않은 279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이 가운데 44명을 제외한 나머지 아동의 소재는 확인한 상태입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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