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서울 서대문 파출소에서 경찰관 총기로 극단적 선택 서울 서대문 파출소에서 경찰관 총기로 극단적 선택 입력 2022-02-28 09:19 | 수정 2022-02-28 09: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현직 경찰관이 근무 중인 파출소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파출소 대기실에서, 28살 A 경장이 휴대전화에 메모 형식으로 유서를 남긴 채 총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A 경장은 총성을 듣고 달려온 동료 경찰관에게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대문파출소 #경찰 #총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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