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문희 재택치료 60대 숨진 채 발견‥"코로나19가 직접적 사인 아닌 듯" 재택치료 60대 숨진 채 발견‥"코로나19가 직접적 사인 아닌 듯" 입력 2022-02-28 13:21 | 수정 2022-02-28 13: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저녁 6시쯤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 치료를 받고 있던 60대 남성이 서울 은평구 신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검안의는 이 남성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고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사인은 아닌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남성은 60세 이상인데다 기저질환이 있어 지난 22일 의료기관의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재택치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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