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경기 연천경찰서는 A씨가 지난 중순 연천의 흉가 체험 영상을 촬영하면서, 장애인 시설 건물에 무단침입했다는 건물주측 고소장을 접수하고, A씨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시설은 2015년 장애인 폭행과 성추행 등 인권침해 문제가 불거지면서 폐쇄됐으며, 경찰은 조만간 건물주와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문희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