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관 5층의 한 교수 연구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책상 등 집기류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1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연구실 안의 난방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문희
성균관대 인문관 연구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성균관대 인문관 연구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3-01 17:44 |
수정 2022-03-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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