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대학생 튜터링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결손 해소를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회복 종합방안` 사업이며, 예비교사인 교·사대생 등 대학생들이 초·중·고교 학생에게 1∼4명씩 소규모로 맞춤형 학습 보충과 학교생활·교우관계·진로 상담 등을 대면·비대면으로 해줍니다.
지난달 한 달간 선도운영을 했으며 이번 달부터는 전국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생 수요를 바탕으로 튜터링을 신청해 대학생 튜터를 배정받아 튜터링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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