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정애학교는 학생 140명이 다니는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입니다.
유 부총리는 급식실 거리두기 및 급식 운영 현황과 신속항원검사 키트 등 방역 물품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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