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남극, 북극 등 극지는 연중 빙설과 극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지구환경 변화를 연구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연구 협력을 위해 전담 부서와 실무진을 배치하고 전 지구적으로 환경변화를 일으키는 환경오염물질과 기후변화 유발물질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연구 협의를 추진합니다.
또 공동 연구의 전문성을 확대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연구 장비와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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