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경기 가평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대원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5시쯤 3시간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야 4천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이문현
경기 가평군 야산서 불‥임야 4천㎡ 소실
경기 가평군 야산서 불‥임야 4천㎡ 소실
입력 2022-03-09 19:13 |
수정 2022-03-09 19:1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